- 작성일 2013-03-07 19:00:03 | 수정일 2013-03-07 19: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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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기운이 완연한 6일, 전남 보성군 미력면 들녘에서 노부부가 봄 감자를 파종하고 있다.

지금 파종하는 보성산 황토감자는 5월말부터 수확하며, 기후와 토질이 적합하여 병충해가 없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고 있어 농가의 고소득 작물이자 소비자들의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.
- 관리자 보성군, 봄 감자 파종하는 노부부